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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의 아이

지난 8월의 그 뜨거웠(지만 결과적으로는 미칠 듯 거하게 낚였)던 일본 여행 중 히키님이랑 ㅋㅋㅋㅋ하면서 나눴던 이야긴데
(이 이야기도 왜 나왔냐면! 히키님 댁 근처 마트를 지나며 신켄쟈 이벤트를 보았던 이야기+신켄쟈/디케이드 자전거를 구경하다가ㅋㅋㅋㅋㅋ 아놔 한국이고 일본이고 마트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이젠 최애작인 고온쟈도 엔진포스로 나왔고 류캔도까지 손을 대게 되었으니 내 인생은 망해써여ㅋㅋㅋㅋㅋ)
완벽히 기억은 안 나고 대충 떠올리자면

히키님: ㅋㅋㅋㅋ 애기를 핑계삼아서 엄마가 덕질을 하는 거죠ㅋㅋㅋㅋ
금냥: ㅋㅋㅋㅋ 그러면서 애도 덕이 되는 거예욬ㅋㅋㅋㅋㅋㅋ 덕의 유전자ㅋㅋㅋㅋ
히키님: ㅋㅋㅋㅋ 안노 히데아키랑 모요코 자식은 얼마나 굉장한 덕이려고ㅋㅋㅋㅋ
금냥: ㅋㅋㅋㅋ 가만 있어도 주변에서 오오오 하고 떠받들어 주는ㅋㅋㅋㅋ
히키님: ㅋㅋㅋㅋ 하지만 본인은 자신의 핏줄에 흐르는 덕력을 부정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려는데ㅋㅋㅋㅋ
금냥: ㅋㅋㅋㅋ 버뜨 덕의 힘을 부정할 수 없어 몰래 덕질ㅋㅋㅋㅋ
히키님: ㅋㅋㅋㅋ 그래도 안노 부부 같은 사람들 애니까 오오 하고 떠받들지 평범한 덕의 애는 주목도 못 받고ㅋㅋㅋㅋ

그래서 문득 떠오른 건데 (안노 부부를 모델로 한)대단한 두 덕의 아이를 덕계에서는 오오 하면서 떠받들고 주목하지만 본인은 덕을 싫어하고 덕과 먼 생활을 하지만 사실은 존잘러ㅋㅋㅋㅋ 남몰래 2차 창작질을 하며 인터넷의 신으로 떠받들리고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다 라이트노벨이나 만화감인데요ㅋㅋㅋㅋㅋㅋ 함 써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by 금빛고양이 | 2009/09/05 16:54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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