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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년의 목표

변신제는 끝났어! 하지만 내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가!



이건 이제 희망사항ㅠㅠㅠㅠㅠ

by 금빛고양이 | 2010/12/31 23:59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6)

신켄쟈, 안녕히

1. 모두 다 같이 힘내서 싸우고 있습니다.
2. 카오루랑 탄바할배 역시 마찬가지.
3. 그리고 히코마 할아버지도 마찬가지.
4. 하악하악 내겐타 하악하악 막판에 오니 점점 더 빵빵터지는 내겐타 하악하악
5. 결국 탄바할배도 여러 가지 의미로 꺾이고 말았군ㅋㅋㅋㅋㅋ 정말 깨끗하게 캐릭터를 배치하는 우리 여사님ㅠㅠ
6. 그러니까! 마지막화는! 닥치고! 맨몸액션이! 간지라고! 맨몸액션 짱!
7. 이것이 소문의 주군무쌍인가
8. 묶어놓고 패는 게 히어로의 기본
9. 아이고 맨몸메카 아이고 하악하악ㅠㅠㅠㅠㅠ
10. 니가 레드가 아니었으면 그거 사망플래그였다 요놈아.
11. 시타리는 요행히 살아남아서 내년을 기약하거나 곧 나올 V시네마를 기약할 모양.
12. 잘했어 잘했어!ㅠㅠㅠㅠㅠㅠ
13. 그래도 카오루따응 사복 버전은 보여줬어야지!
14. 쿠로코들의 애틋한 작별도 뽀인트
15. 벌써부터 선자리 따위니 들이대니까 또 얻어맞죠! 그리고 카오루따응은 겐타랑 어떻게 좀 ㅎㅇㅎㅇ
16. 코토하 등짐 왜 이렇게 귀엽니////
17. 아이고 치아키 삼수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18. 마코는 역시 부모님께로'ㅂ'
19. ...파리?! 응? 겐타, 파리라고?! 제정신이얍?! 니가 이래서 좋아!
20. 류노스케 넌 역시 끝까지 한 건 하고 가는구나?ㅋㅋㅋㅋㅋ 자신이 앞으로 온 몸을 바칠 기예를 통하여 최후의 마음을 전달하고 떠나는 것이 백 마디 말보다 나았겠죠:3 지금까지 봐 왔던 류노스케라면 정말 시끄럽게 엉엉 울었을 텐데 의외로 말이 아니라 몸으로 직접 보여 주어서…뭐랄까 참 사랑스러웠어요. 쪽팔렸지만ㅇㅇ
21. 집은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텅 비었지만, 타케루는 처음처럼 혼자는 아니지. 쓸쓸함을 느끼게 해 준 인연이라는 놈이 있으니까. 모두 잊지 않을 테니까.
22. 그러니까 이제 자네도 사무라이를 멀리하고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기타는 치지 마.
23. 그리고 최후의 주인공은 쿠로코였을거야! 난 그렇게 믿어!ㅋㅋㅋㅋㅋ
24. 별의 수호는 천사의 사명☆ 고세이쟈, 등장!
25. 그리고 바톤 터치. 고세이레드와 신켄레드의 키차이가…. 괜찮아 아라타! 넌 초식계니까!
26. 그러고 보니 덴오처럼 신켄쟈도 최초로 두번째 극장판이 나오는 친구들이 되는 건가:3? 완구 판매량은 어쨌거나 인기는 좋았던 듯요ㅋ
27. 하지만 넘쳐나던 연애질떡밥은 고온쟈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사장되었다! 특히 겐타랑 카오루, 치아키와 코토하…읭?!

0. 모두, 수고했습니다. 안녕히. 그리고 곧 다시. 내년에도 다시.

by 금빛고양이 | 2010/02/10 02:09 | 일요특촬 | 트랙백 | 덧글(0)

이 블로그에서 진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내가 진지하지 않은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꼬꼬마 적에야 자만심이 코를 찔렀지만 살아가다 보면서 나란 인간은 정말로 보잘것없고 주변의 아주 작은 인간관계(주로 가족)가 아닌 이상에야 있으나 없으나 한 존재라는 것을 절절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한 순간도 아닌 적이 없어. 뭔가 하나 아주 빼어나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중에 하나를 어떻게 잘 요리해서 생의 승기를 잡으려는 노력도 하기 싫고…정확히는 스펙이 싫어! 그렇지만 뭐 하나 대단하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집이 부자인 것도 아니고 하니 닥치고 취직해 하루하루 톱니바퀴로 살겠죠. 그런 거야. 스물 일곱이나 쳐먹어선 취업을 못 한 건 내 잘못이니까. 대학원비는 아슬아슬하게 벌어놨지만.
그러니까 나는 항상 도피중인 거예요. 사소하다 못해 깊지도 명료하지도 않은 의견을 꺼내놓기보다 그냥 적당히 최애캐 드립이나 치는 쪽이 내 마음에 더 맞고, 더 편하거든요. 재능있는 사람의 반열에 끼어들려고 발버둥치기보다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사는 게 편하죠. 비겁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정말로 비겁하니까.
이딴 식으로 말해도 나는 어차피 하루하루 눈 앞만 보면서 사는 사람이니 오늘도 최애캐 드립을 치면서 새벽 늦게나 잠을 자겠죠. 도대체 나란 인간은 언제쯤에나 언제쯤에나 빠릿하게 살아가게 될까. 언제쯤에나 자기 주관대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꼿꼿이 헤쳐나갈 마음을 먹게 될까. 언제쯤에나 주변의 귀찮은 것들에서 벗어나서 마음 놓고 바깥을 오갈 수 있게 될까.
다들 진지하게 살아가면서 진지하게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는데 나는 기껏해야 1초의 즐거움이 고민되는 인간이란 게 문제인 거죠. 그리고 난 계속 이렇게 살고 싶어! 하지만 히키니트는 되고 싶지 않아! 일은 해야겠지! 그러니까 빨리 움직여라 나님!
뭐…그렇다고요.

by 금빛고양이 | 2010/02/08 19:28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2)

PSP 게임 좀 추천해주세유OTL

왜쿸에 가서 태고의 달인 포터블을 살 생각이긴 하지만 이건 그렇다 치고.
사실상 일본 돌아다니다 보면 열차 안에서 멍뎅하니 앉아 있을 일이 자주 생기는데 시간 때우기 용으로 하려고요.

억수로 재미있게 했던 잔다르크+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그림 이쁜 적절한 RPG 게임 없을까요? 아, 디스가이아는 하다 관뒀습니다. 그림은 이쁜데ㅠㅠ 하다 보니 왠지 모르게 질려서ㅠㅠ
턴제가 좋아요. 실시간은 컨트롤 엉망이라서 못해요. 실시간이면 나 분명 하다가 죽어서 때려치워요ㅠㅠ 다들 몬헌 몬헌 하는데 몬헌은 실시간이라ㅠㅠ

RPG말고 리듬게임이나 퍼즐게임도 해 보고 싶긴 해요.
태고의 달인은 내가 오프라인 오락실에서 재미있게 해서 익숙한데 다른 리듬게임은 해 본 적이 없어서. 난 심지어 펌프마저도 컨트롤 엉망이었던 뇨자ㅋ 디제이맥스가 재밌다던데 내가 하기에 괜찮을까;; 중고라도 사서 해볼까….

루리웹 같은 데 가면 게임 타이틀은 많이 나와 있지만 초보를 위한 추천가이드는 어디에서 받아야 할 지 몰라 쌔웁니다ㅠㅠ
한글화 된 거면 아주 좋지만 안 된 거라도 그럭저럭 50%정도는 이해할 수 있으니까+일본에 가자마자 사면 되니까 상관없슈.

by 금빛고양이 | 2010/02/06 15:15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13)

야 이 멍청아!

그래 O형과 O형사이에 B형이 나왔으면 의심해 볼 만도 하지.
근데 B형과 B형사이에서 O형이 나온 걸 가지고 의심을 해?
제대로 알려 줘도 어려운 말로 교란시키려 하는 거라고ㅋㅋㅋㅋㅋ? 지금 니 무식이 천하에 드러난 거야ㅋㅋㅋㅋ
병시나 그냥 너는 평생 혼자…아니다 이쯤에서 관두고. 부인은 저런 병신이랑 당장 이혼하는 게 낫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터트렸거나.

by 금빛고양이 | 2010/02/06 11:55 | 세상만사 | 트랙백 | 덧글(0)

우헿헿헿

1. 왜국 특촬온리전 사이트를 돌다가 겐타 수 푸치온리가 열린다고 해서 말춤을 추긴 췄는데 이거 참가할 사람 있긴 한 거야?! 내가 왜국에 살았다면 분명 참여했을 겁니다만.

2. 모 왜국 존잘님께 들이댄 것 까지는 좋은데 존잘님 드릴 선물을 뭘로 한담….
저번에 강남 영풍문고 갔을 때 봤던 예쁜 머리핀이나 자개 거울이나 8폭미니병풍 같은 걸로 할까…. 사실 소주잔이 제일 좋아 보이지만ㅋㅋㅋㅋㅋ 이게 9박 10일의 8박째에 드릴 놈이라 그 사이 분명 깨지겠지. 노리개가 만만하려나. 좋아쓰 쇼핑이다.

by 금빛고양이 | 2010/02/06 00:02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2)

구체적으로

1일-후쿠오카: 출국, 하카타, 고쿠라
2일-후쿠오카: 하우스텐보스
3일-오사카: 후쿠오카-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덕질
4일-교토: 우즈마사, 아라시야마
5일-교토: 우토로마을, 우지, 오카야마-도쿄
6일-센다이: 도쿄-센다이, 이시노모리 박물관
7일-도쿄: 센다이-도쿄, 나가노
8일-도쿄: 덕질, 이케부쿠로
9일-도쿄: 요코하마, 다이칸야마, 시부야
10일-도쿄: 귀국

우토로마을은 상당히 가 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우토로마을이 있는 이세다역 옆의 오쿠보역-JR 나라선 신덴역이 가깝더군?! 걸어서 10분 정도인 듯 합니다. 게다가 JR로 신덴과 우지는 두 정거장 사이라서, 처음에 계획했던 기온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칭구 D양이 꼭 가 보라고 추천해 준 우지 탐방을 하기로 했습니다. 녹차다 녹차ㅏㅏㅏㅏㅏ 어차피 그 날은 교토에서 오카야마로 가서 밤열차 타야 하니까요.
원래는 야간열차를 오사카-도쿄 구간으로 가려고 했지만 밤 12시 30분에나 출발ㅠㅠ 뭐 평소에 잉여할 때는 4시까지도 안 자는 나지만 그 때엔 여행중이다! 비록 공짜 카펫카지만 푹 자야지! 그래서 시간도 때우고 잠도 더 잘 겸 8시간 30분 가량 걸리는 오카야마-도쿄 코스를 택했습니다. 교토에서 오카야마까지는 신칸센 타고 가면 되니까. 야간 여성전용 버스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난 자동차에선 잠을 잘 못 자요OTL 게다가 아무리 초 번화가라지만 한국도 아닌 곳에서 오밤중에 눌러붙어있기는 좀 별로고 해서.
센다이에서 당일에 도쿄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만 그렇잖아도 전날 야간열차를 타는데 당일치기하려니 너무 빡빡해지더라고요. 이시노모리 박물관이 있는 이시노마키 시가 센다이에서 또 한 시간 정도 더 가야 하는 곳이거등요=ㅅ= 그래서 돈 좀 빡세게 써서 센다이 역 앞의 짱좋아보이는 호텔 예약! 내가 언제 이런 데 묵겠냐! 센다이 구경도 좀 해 보자고! 다행히 JR패스는 도쿄로 돌아오는 날까지니까요. 아니라면 포기하고 당일치기로 돌아왔겠죠.
그런데 도쿄로 오면 12시경이란 말이지…. 그래서 중앙선으로 한방에 갈 수 있는 나가노를 갈까말까 하긴 하는데 그냥 하라주쿠 가서 차가운 도시뇨자인 척 쇼핑도 하고 그럴까…. 나가노 가면 눈 뒤집어져서 돈 쓸 텐데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 다음날인 일요일엔 신간 동인지들이 미친듯 쏟아져 나오는 온리전에 갈 거란 말야? 난 안 될거야 ㅇㅇ
아 진짜 여행만 생각하면 두근두근해지는데 논문 생각을 하면 내가 햄보칼수가엄써! 뭐하는거냐 나!ㅠㅠ

by 금빛고양이 | 2010/02/05 18:32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3)

끄적끄적

1. 이시노모리 만화관에 대해 잠깐 이야기했더니 교수님이 'ㅅ'-3 한 반응이신 것 같아 혼자 열받아 웹사이트를 화르륵 번역해 올려 버린 건 부끄러우니까 비밀…인데 말해 버렸지만 교수님은 여길 안 보시겠지! 그런거지요ㅋㅋㅋㅋㅋ

2. 교토 나루타키 진짜 가 봐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ㅋㅋㅋㅋㅋ 하지만 도자기 가마 있는 거 빼고는 볼 게 없었는데….

3. 교토 2일차 아침은 우토로 마을을 찾아볼까 해요. 의외로 교토역에서 매우 가까웠습니다.

4. 에비스-다이칸야마냐 하코네냐 그것이 문제로다….

by 금빛고양이 | 2010/02/03 02:29 | 인생역전 | 트랙백 | 덧글(0)

초금 부끄럽지만 위키질을 하다 이제야 깨달은 건데

가면라이더 원작자이신 이시노모리 선생님의 본명이 오노데라 쇼타로(小野寺 章太郎)였구나….
그래서 디케이드의 다른 애들은 자기와 맞는 듯한 새로운 성(타츠미(辰巳) 신지나 켄다테(劍立) 카즈마 등)이 나왔는데 유스케만 생뚱맞게 오노데라(小野寺) 유스케가 되었던 건가!
그러면 뭐하나요 전체적으로 똥을 줬는데! 선생님 죄송합니다! 내가 죄송할 이유는 없지만 죄송해야 할 것 같은 이 기분! 이게 다 디케이드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즈마사 근처에 나루타키라는 곳이 있어서 진심으로 뿜었음ㅋㅋㅋㅋㅋ 전철로 세 정거장만 더 가면 되더라ㅋㅋㅋㅋㅋ 한자가 똑같아ㅋㅋㅋㅋㅋ 진짜 이걸로 지은 거였냐 오노레 디케이도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여길 안 가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ㅋㅋㅋㅋㅋ

by 금빛고양이 | 2010/02/02 23:11 | 일요특촬 | 트랙백 | 덧글(4)

인디고의 밤

1화부터 5화까지 콩궈먹듯 봤는데 눈이 참 즐겁습디다ㅠㅠ
특히 유우야와 쿠우야가 함께 서 있는 짤은 당장 변신해서 누군가를 작살내 줘야 할 것 같은 간지ㅋㅋㅋㅋㅋ
모리 칸나는 소녀라는 걸 알고 봐서+걔 에피소드가 소설책에선 제일 처음이라서 볼 때 마다 아유 저소녀 귀여워 동그래 하악하악 이러고 앉았지;
그런데 한 에피가 5화라서 좀 늘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아 저새퀴 범인인 것 같은데 언제잡혀! 하고 있고ㅋㅋㅋㅋㅋ
곧 타카키 쌍둥이도 나온다니 기대해봐야겠슈, 그 때 소개드립이 짱이라지ㅋㅋㅋㅋ

by 금빛고양이 | 2010/02/01 16:04 | 문화생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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